2021 1분기 회고 CS 공부 Fact & Feeling 1월에 코드스쿼드에서 백엔드 정규 과정을 시작했다. 1달짜리 단기나 스터디 이외에 처음으로 긴 과정을 시작하게 된 코스였다. 1월달은 CS 위주의 커리큘럼이였고, 1월달은 CS 지식을 쌓는데 초점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년말부터 CS공부를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월달에 있는 코스가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여러 CS 관련 지식을 짧게 둘러볼 수 있었다. 여러가지 미션들과 수업을 통해 이런 저런 키워들을 알 수 있었다. 작년부터 OS수업을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OS시리즈 정리를 마무리 했고,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http 위주로 네트워크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모두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라 깊이 있게 알기는 어려웠지만, 앞으로 공부..
활동 1. 우아한 테크코스 지난달과 많이 달라진게 느껴진다. 일단 바빠졌고, 어려워졌다. 😅 지금 레벨1의 마지막 미션인 체스미션을 하고 있는데 과연 미션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ㅎㅎㅎ 그래도 하다보면 되게 되어있으니까 해보자!! 😁 배우려고 하는 거니까 모르는게 당연하고 이제 하나씩 알면 된다.😎 JS 여전히 잘 모르겠다. 아마 이번 미션을 하면서 예전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전에 JS를 조금이라도 했기 때문에 이번 미션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아니라면 더 막막했을 것이다. 새롭게 쏟아지는 내용들이 많아서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다. 오히려 반대로 이런건가?! 싶었던 내용들을 직접 해보면서 알게되는 내용들도 많다. 머릿속이 약..
우테코를 진행하면서 미션을 진행하고 따라가는 것도 어렵긴 하다. 그래도 추가적인 공부를 해야 더 탄탄하게 과정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추가공부를 해나가면 좋을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면담 내용을 참고하였을 뿐, 순전히 나만의 계획이다. 생각보다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방향성을 정리해본다. 면담에서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몇가지 적어두고 방향이 헷갈릴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CS OS 관련 내용이 나오고 이슈가 생겼을 때, 추가적으로 정리하고 알아가는 것으로 한다. 네트워크 OSI 7 layers는 무조건 머릿속에 넣어있어야 한다. 추가적으로 더 공부해보자! 소켓 관련하여 공부를 좀 더 해보면 좋겠다. DB Real MySQL로 챕터별 공부를 ..
활동 우아한테크코스 시작 부스트코스 CS50 스터디 마무리 MeetCoder 포스팅 스터디 알고리즘 스터디 SQL 공부 시작 회고 우아한테크코스 시작 개발을 공부하게 되면서 가장 관심을 갖고 알아봤던 교육기관이었다. 드디어 그 과정이 시작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자율성이 엄청 많은데 수업과 코드리뷰를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엄청 많다. 2월 동안은 집에서 줌으로 진행되다 보니 수업이나 활동이 없을 때는 혼자 공부해야 했다. 수업이나 테코톡 등 공통 진행일정을 고려해서 자신의 미션과 페어프로그래밍을 조절해나가는 적응기였다. 이번달과 다음달은 자바로 클린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 코스의 주된 내용인 듯 하다. 어렴풋하게 그렇구나.. 알던 것들을 작은 프로젝트에서 직접 적용하고 그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CS공부 올해 첫번째 월간 회고 날이 되었다. 1월은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코코아 코스를 들으며 운영체제 강의를 들었는데 그 때부터 CS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전공자랑 비전공자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곳이 CS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1월은 CS 공부에 중점을 두었다. - 운영체제 시리즈 정리 마무리 - 마스터즈 코스 시작(CS) - 부스터코스 CS50 스터디 - 네트워크 시리즈 정리 - 알고리즘 스터디 (카카오 레벨3) 마스터즈 코스 CS는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는 것도 어려웠고,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마스터즈 코스에서 1월달에 CS 위주로 한다고 해서 시작하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었다. 첫날에 미션을 하면서 CS를 공부하는 방식이 새로워서 진행방식이 너무 마..

준비 프리코스 미션 1,2,3 을 진행하면서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진행했었다. 특히, 미션3은 구현하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걸렸고 리팩토링하는데는 더 오래 걸렸다. 하면서 다른 PR 내용을 참고하기도 했다. 코딩테스트에서 컴파일 되어 실행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 더 제한시간에 이것저것 풀어보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9 미션3인 블랙잭, 1기 코딩테스트 문제인 영화예매, 2기 코딩테스트 문제인 치킨집 닫힌 PR을 찾아가며 풀어보았다. 3일정도의 시간이라 리팩토링까지는 못했지만 여러 문제를 풀어보면서 짧은 시간 안에 일부라도 구현하는 연습을 했다. 더불어 지난 프리코스 미션의 피드백과 코드, 요구사항을 정리해보면서 준비했다. 코딩테스트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진행되었다. 신분증 검사..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과정 나는 건축학을 전공했고, 시공사에서 일을 했었다. 건축을 배우고 싶어서 건축학과에 갔고, 공간에 대해 생각하는 것, 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이 좋았다. 설계를 하고 싶었지만 하면 할수록 뭔가 이게 과연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러다 시공사에 취업하게 되었고,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 하며 2년 반 동안 일을 했다. 올해 초,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나를 위해 다른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길은 이직이 아닌 개발자가 되어야지 였다.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는 딱히 계기도 없지만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퇴사를 생각하던 시점에 유튜브에서 왜인지 모르지만 개발자들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건축에서 내..
들어가며 미션2에서 어떻게 더 좋게 만드는지 그 방법을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제출하게 되었다. 미션2의 피드백을 받고나서 모든 내용이 나에게 해당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어떤 점에서 아쉬웠는지 알 수 있었다. 미션2에서 객체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클래스를 나누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클래스를 나누는 기준이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미션3를 하면서는 객체를 나누는 기준을 하는 일에 집중해보려고 했다. 또한, 객체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방식을 의식하려고 노력했다. 미션1,2 메소드를 나누고, 이름을 짓는 고민을 많이 했다. (이름짓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미션1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input 값을 받을 때 유효성 검사? 를 처..
- Total
- Today
- Yesterday
- TCP/IP
- javascript
- 마스터즈코스
- OS
- JPA
- 알고리즘
- 네트워크
- 운영체제
- 학습로그
- 모의면접준비
- 개발공부일지
- TIL
- 내부코드
- 글쓰기미션
- DB
- 우테코수업
- 카카오
- 우아한테크코스
- Transaction
- 코드스쿼드
- java
- Spring
- CS
- python
- 인증
- JS
- 회고
- React
- 객체지향
- 월간회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