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알고 있던 가상메모리 개념
기존 오해하고 있던 개념 가상메모리라는게 CPU가 바라보는 메모리이다. 이것은 각 프로세스가 RAM 메모리만큼을 다 쓰는 거라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같은 RAM을 사용한다면 그 프로세스의 가상메모리 크기는 같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올바른 개념 그 프로세스가 실행되는데 필요한 메모리의 크기를 의미한다. 각각의 프로세스는 본인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메모리를 가진다. 필요한 메모리를 다 사용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가상메모리이다. 따라서 실제 주 메모리보다 큰 영역의 메모리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VIRT는 프로세스가 전에 사용했던 가상 메모리의 전체 크기를 말한다. code, data, shared library 등을 포함한다. 정리 리눅스와 관련된 포스팅 발표를 들으면서 또 잘못알고 있던 가상메모..
Computer Science/운영체제
2021. 2. 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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