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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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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직접하거나 해 놓은 것을 보고 많이 배웠다. 뒤로 갈수록 더 환경설정 부분에 치중하느라 자바 코드 작성은 다른 미션 때보다 덜 하게 된 것 같다. (사실 1주일 방학동안 안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ㅎㅎ)

 

협업하기

협업은 역시 어렵다. 항상 내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서 예쁘게 말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 이것이 남도 생각하고, 나도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러려면 잘 들어야 한다!! 잘 듣는 게(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낀 것 같다.

 

코드리뷰도 어렵지만 하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듯 하다. 잘 모르는 건 공부하자! ^_^ 

 

뒤늦은 후기이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레벨4가 시작된다. 레벨3에서 개발과 관련해서는 처음하는 프로젝트이고, 팀 프로젝트도 처음이라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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