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 미션3을 제출하며 (2020.12.15)
들어가며 미션2에서 어떻게 더 좋게 만드는지 그 방법을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제출하게 되었다. 미션2의 피드백을 받고나서 모든 내용이 나에게 해당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어떤 점에서 아쉬웠는지 알 수 있었다. 미션2에서 객체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클래스를 나누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클래스를 나누는 기준이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미션3를 하면서는 객체를 나누는 기준을 하는 일에 집중해보려고 했다. 또한, 객체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방식을 의식하려고 노력했다. 미션1,2 메소드를 나누고, 이름을 짓는 고민을 많이 했다. (이름짓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미션1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input 값을 받을 때 유효성 검사? 를 처..
회고
2020. 12. 23. 13: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pring
- javascript
- 모의면접준비
- 학습로그
- 코드스쿼드
- 내부코드
- 카카오
- DB
- 월간회고
- JPA
- 회고
- TIL
- 객체지향
- 알고리즘
- python
- 우테코수업
- React
- TCP/IP
- 글쓰기미션
- OS
- CS
- 운영체제
- 우아한테크코스
- 인증
- Transaction
- 네트워크
- 마스터즈코스
- 개발공부일지
- java
- J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